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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와 장동건이 오랜 시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주진모와 장동건은 연예계 내에서도 소문난 ‘절친’으로 꼽힌다.

주진모가 지난 2010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그로부터 7년 전인 2003년 본격적으로 우정을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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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진모는 "장동건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음식 때문"이라며 "7년 전에 집에 놀러 온 장동건이 배가 고프다며 음식을 시켜먹으려 해서 내가 손수 밥과 찌개를 차려줬다.
장동건은 내가 직접 요리를 해준 것뿐 아니라 뛰어난 음식 맛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들은 간간히 방송에서 서로를 ‘절친’이라고 칭하며 17년간 흔들리지 않는 우정을 지켜왔다.
지난 2007년 주진모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사랑’에서 열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평소 절친한 장동건의 집에서 식사를 하다 식탁 위에 있던 시나리오를 본 것이 영화와의 첫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촬영 당시에도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동건을 언급하며 "(장동건이 결혼한 후엔) 지금은 문자로 얘기한다"며 "맛집이 어디냐고 묻는가 하면,
가끔 형수님(고소영)이 없을 때 맥주 한 잔 할 시간이 딱 3시간 있다고 연락이 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야구, 골프 등 운동을 함께 하는 사이로도 유명하다.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는 골프 모임 ‘싱글벙글’을 꾸려 함께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진모, 장동건과 함께 우정을 다지는 또다른 연예인으로는 현빈이 있다.
현빈은 지난 2012년 군대에서 제대한 이후 장동건, 주진모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2014년에도 현빈과 주진모, 장동건을 포함해 황정민, 차태현, 박중훈 등이 함께 술자리를 갖는 사진이 공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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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 엄마한테 심마담 가방 선물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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