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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2020.01.10 09:16
조회 수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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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이 SNS상의 허위 및 과대 광고로 보건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이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9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다"며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 허위 및 과대 광고 행위를 한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 식약처가 공개한 인플루언서 15명 중에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방송인 김준희, 유튜버 보따, BJ 엣지, 도이TV, 나름TV, 에드머, 인아쨩 등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돼 있었다.

다음은 한수민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수민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 드립니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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